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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구하우스 프렌즈 바자회,
오전 10시 현장 분위기를 곁눈질로 파악하며, 세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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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분위기에 맞추어 간결하게,
후다닥 세팅 후 방문객 맞이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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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테스트 하고, 샘플 받아가세요'
날씨가 춥다고 예보가 되었지만 생각만큼 춥지 않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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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님도 방문하셔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 대장금 B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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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전 행사를 함께한 심플리스틱 팀 기념사진
계속 밖에 있다보니 추워서 미소가 다소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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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행사를 기약하며.
감히, 가장 이상적인 일상의 화장품 심플리스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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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포리
작성일 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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