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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써본 무기자차 선크림중에서 가장 완성도 있는 제품이다.
무기자차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을 많이 보완한 느낌.
일단 무기자차의 가장 큰 단점으로 부각되는 백탁 현상.
선크림 머스트는 바르고 5분정도가 지나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아주 약간의 톤업 정도의 백탁 현상만 일어난다.
덕분에 남자인 나도 부담스럽지 않게 바르고 외출할 수 있는 정도.

놀랐던 점은 실리콘 오일이 첨가되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발림성이 상당히 나쁘지 않았다는 점!
이전에 5통 넘게 사용했던 보나쥬르 무기자차 선크림은
소량의 실리콘오일이 들어있어서 발림성이 꽤 괜찮았는데
이것의 발림성은 그에 조금 못미치지만, 그래도 부드럽게 펴바를 수 있다.
무실리콘 무기자차 선크림이 얼마나 뻑뻑하게 발리는지 알기 때문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던 부분.
선크림 특유의 향도 에센셜 오일로 잘 잡았다.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난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원료 선택.
사실 많은 화장품 회사들이 성분의 원료적 특성에만 집중해서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심플리스틱은 원료의 '질'에 집중하고 있다.
'좋은 요리의 필수조건은 좋은 재료'라는 대표님의 브랜드 이념을
제품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을 받은 최상급 원료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거기다 이 선크림에 들어간 산화철의 경우 코팅되지 않은
'순수 산화철'을 직접 수입해서 사용했다고 하니
원료의 '질'에 대한 심플리스틱의 고집이 어느 정도인지 느껴진다.

물론, 아쉬운 점도 없지않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코부분에 끼임현상이 약간 생긴다는 것.
아마 실리콘 오일이 첨가되지 않아서 생기는 단점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그 한가지 단점을 제외하고는
제품의 질이나 가격등 모든 부분에서, 매우 괜찮은 무기자차 선크림이라고 생각한다.
유독 선크림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내 피부에도
아무런 탈이 없는 걸 보면 민감성 피부에도 잘 맞지 않을까 싶다.

추천!

 

 

+ 블로그에 브랜드에 대한 생각을 조금 더 곁들인 리뷰가 있습니다 :D

 

https://blog.naver.com/hyoggy/221286625734


 
  • Simplistic 0점
    18.05.30 M   D   R
    스팸글 안녕하세요 심플리스틱 스킨케어입니다.

    저희 선크림 머스트가 고객님께 만족을 드릴수있어 뿌듯합니다.

    심플리스틱은 오랜 연구와 테스트 끝에 무기자차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무기자차를 완성했고,

    임산부, 영유아, 민감성 피부등 모든 피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세한 리뷰에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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